[1] 플라스틱 성형시 고유의 연화점(Softening Point) 부근에서 작업 가능 연화점 이상으로 작업 시 플라스틱의 기계적 성질이 열화하고 성형 후 고정력이 약화 기존 열융착기로 작업한 경우 성형된 플라스틱 리벳이 광택이 없고 주위에 버(burr)가 생기는 반면, 히타봉Ⓡ으로 작업한 경우 광택이 나고 버가 생기지 않음 기존 열융착기 히타봉Ⓡ [2] 예열이 불필요 히타봉Ⓡ은 PID 제어에 의해 전원 입력후 5분 이내에 예열/안정화 완료 기존 열융착기는 30분 이상의 예열/안정화 시간이 필요 [3] 구조 간단 및 소비전력 최소화 기존 열융착기는 히팅블록 방식이므로 단열재와 냉각노즐이 필요한 반면, 히타봉Ⓡ은 성형지그 집중가열 방식이므로 외부로의 열손실이 적어 전력소비의 최소화가 가능하고 브래킷을 이용하여 기구물에 직접 장착할 수 있음. 히타봉Ⓡ은 성형지그가 200℃인 경우 브래킷이 50℃ 정도이므로 가열상태에서 유지보수가 가능함.
